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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포영화] 미드소마 보고 온 후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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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축제는 아내의 이야기다."<미드 소마>20하나 9.07)하나 하나로 공개된 장르:공포, 미스터리, 드라마, 청소년 관람 불가의 상영 때에 하나 47분 ​ ​ ​


    안녕하세요 Soo 입니다.:)이미 7월 중순이 되었습니다.정신없이 지내다보니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 것 같아요.저는 어제 기다리고 기다리던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제가 보고 온 영화는 최근 작게 입소문을 타고 있는 "미드소마"입니다.유전 감독의 신작으로도 유명해요! 개봉전에 포스터와 스틸컷만 보고 느꼈어요.이건 전혀 나쁘지 않다, 아이들을 위한 영화다.하하 하하~(공포 영화를 제1 좋아합니다(요)) 마침 남자친구도 보고싶어 그래서 강남에서 데이트겸 cgv로 뛰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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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소마는 청소년 관람 불가입니다.신분증 체크 잘 받고 들어갔는데. 불의에 폐를 끼쳐서, 예기했습니다.상영관에 들어가서 좌석을 찾아갔는데, 우리 자리에 다른 커플이 앉아있었어요.그래서 최대한 정중하게 "여기 우리 자리예요~"라고 했는데.. 알고 보니 바로 옆 스파이더맨 상영관으로 잘못 들어갔어요. (울음)​ 스파이더맨 2회 뛰겠다고 구 와은그와은고료쯔눙데 정말 2회 플레이할 뻔했네요.강남 cgv에서 만났던 두 분께 다시 한번 사과말씀을 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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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에서부터 줄거리(스포)입니다.​, 미드 소마는 90년에 한번 91에 열리는 축제에 참가한 주인공들에게 1어 잘하는 뭉지에울 그린 것입니다.주인공 대니는 소가족의 죽음의 소음으로 초반부터 매우 불안정한 모습을 보입니다.그래서 그녀의 남자친구인 크리스티안은 대니의 행동에 점점 지쳐가는 모습을 보입니다.멀쩡히 늘 기대기만 한다 대니가 시무룩하게 느껴졌죠?대니도 그런 마소음을 전혀 모르는 건 아니에요.남자 동료가 나한테 질릴 때는 어떡하지라고 동료들에게도 호소하는 장면이 있어요.대니는 처음부터 우울하고 불안한 사람이었어요.크리스티안 동료들은 그런 여자친구와 헤어지라고 할겁니다.그래서 그와 친구끼리 어울리다 보면 슬그머니 스웨덴 방문 결심을 짜요.대니는 그걸 알아채고 괜찮아도 간다고 할 거에요. (남자친구의 친구들은 모두 마음이 내키지 않지만..) 쭉쭉 따라가는 대니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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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그렇게 대니와 크리스티안과 그의 친구들은 스웨덴의 한 마을에 가게 됩니다.작은 마을에서 90년에 한번 열릴 것이 축제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지만 크리스티앙의 친구 중 한명이 이 마을 출신 이프니다니다.마을 사람들은 데니하나행을 반갑게 맞아 줍니다.스크린만 봐도 정스토리 평화롭고 아름다운 마을이었어요. (천국이 있으면 이런 곳 하나..) 근데 이 동네는 어딘지 이상한 곳이 있어요 마을 사람들이 이상한 Sound를 내고 춤을 안추기 때문에 신, 숙소와 준 방에는 이상한 그림이 가득하고 신...확실한 것은, 이 동네가 평범한 곳이 아니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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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니 일행은 낯선 모습에 약간의 긴장감을 내비치고 눈치를 보며 행동한다.그러던 중 대니 일행은 마을에서 높아 보이는 노인 두 명이 절벽에서 스스로 떨어져 자살하는 장면을 보게 됩니다.밖에서 온 방문객은 당연히 패닉에 빠집니다.영국에서 온 커플은 모두 위험하다고 말하고, 즉시 날아가 버립니다.대니는 죽은 본인의 가족이 겹쳐 보이는 환각까지 볼 정도로 패닉에 빠집니다.그러나 크리스티안과 그의 친구 조쉬는 흥미로운 논문 주제를 발견한 것을 은근히 반긴다.마을 사람들은 이 행동이 마을의 전통이라고 소개하고 진정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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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저 같으면 자살 장면을 보고 바로 짐을 싸서 떠났을 텐데 그럼 공포영화는 아니겠죠? 영국인 커플을 제외하면 혼자는 전혀 갈 의견이 없을 것 같아요.그런데 마을을 떠나려던 커플이 증발해 버리듯 사라집니다.대니에게조차 아무런 인사도 하지 않은 채 내용입니다.후 크리스티안의 동료 마크도 마을의 어떤 여성이 부른 후에는 보이지 않게 됩니다.논문에눈이들어와버린조쉬도경전사진을몰래찍고아무도모르게사라집니다.남는 것은 대니와 크리스티안, 그리고 이 마을에 친구를 데려온 사이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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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후반에 대니는 무심코 이번 달의 여왕으로 선정되고 맙니다. 음, 크리스티안은 마을 사람들이 준 소음료를 마시고 점점 몸이 이상해지는 것을 느낍니다.그래서 어떤 여자 아이가 마을 여성과 성관계를 맺게 됩니다. (반강제) 대니는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사귀는 장면과 그 두 명의 주위를 과인체의 여성들이 에워싸는 해괴한 모습을 보고 구토를 하게 됩니다.흔쾌히 우는 대니를 끌어안고, 마을 여자들이 함께 울어줍니다.대니의 고통을 너무 많이 본 거예요.이후 영화 마지막 실종된 영국인 커플 조쉬, 마크, 그래서 크리스티안이 마을의 제물로 바쳐져 영화는 끝이 납니다.​


    - 해석 - 저는 영화관에서 보면 어쩌다가 크리스티안이 제물로 바쳐지게 됐는지 문제였어요.여왕이 된 대니는 제물을 고를 수 있는 권위를 갖게 됐거든요.나쁘지 않고 나머지 등장인물들은 이미 부락인의 손에 죽었고 나쁘긴 했지만 크리스티안은 충분히 살 수 있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니가 자신의 남자친구를 희생시켜 죽게 한 이유는 배신감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대니는 크리스티안이 본인을 질리려고 하는 것을 그렇게 나쁘지 않기 때문에 잘 알고 있었습니다.항상 불안했잖아요.대니는 극도의 불안 때문에 남자친구 일행이 자신만 부락에 두고 떠나 기쁘지 않은 꿈까지 꿉니다.그런데 낯선 마을에서 다른 여자와 성관계를 갖는 모습을 보면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꼈을 겁니다.대니가 마지막에 제물을 보면서 웃는 이유는 '소속감' 때문인 것 같아요.가족 모두를 잃은 채 불안정한 상태를 유지해 온 대니는 마침내 어떤 집단에 소속되었다는 안도감을 느꼈을 것입니다.아니면 본인의 고통을 공감해 주는 가족을 찾았다는 감정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남자친구의 소원현장을 목격하고 힘들어하던 대니와 얼굴을 맞대고 함께 울어주는 장면은 인상적이었어요.본인을 지긋지긋해하는 남자친구보다 더 따뜻한 감정을 받으신 것 같네요.그래서 자세히 보면 크리스티안이 마신 음료만 색이 진한데 그건 음료 안에 여성의 생리혈과 음부 털을 넣었기 때문이다.이 부락에는 성관계를 갖고 싶은 남자에게 본인의 생리혈 등을 먹여 점치는 풍습...? 가 있는 것 같습니다.​


    - 후기 - 전체적으로 호흡이 굉장히 느린 작품이었어요러닝타임이 소견보다 더 길었어요.진행속도도 느려 느린 작품을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비보입니다.그리고 공포 영화라고 하기에도 어린애 같고, 고어 영화라고 하기에도 어린애같네요.구신이 과잉인 괴물이 과잉으로 오는 작품은 아닙니다.소견보다 더 잔인하고 기분나빴어요.사람의 장기인 머리가 깨지는 모습 등이 엄청나게 수박처럼 나타납니다.클로즈업도 친절하게 해줍니다.하지만 옛말이라고 하기엔 어린애같네요.. 과정은 없고 결과만 과잉이기 때문입니다.저는 이런 부류의 영화를 아주 나쁘지는 않아서 정스토리 재미있게 보고 과인으로 왔습니다.중간에 성관계 장면이 있는데 그렇게 에로틱하진 않아요.이번 영화에 대한 나의 별점은 00입니다.처음에는 조금 지루한 느낌이 들어서 별을 하나 땄어요. 확실한 것은 데이트하면서 보는 영화가 아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강남에서 데이트도 하고 좋은 영화도 봐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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