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 월드 앳 워 (CALL OF DUTY WORLD AT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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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시리즈 중 마지막이 2차 세계 대전을 다루는 콜 오브 듀티:월드 앳 워(CALL OF DUTY WORLD AT WA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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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모던 워페어에서 접하게 된 게임이다.모던 워페어를 하기 전에는 콜 오브듀티와 메달 오브 아나타의 구분도 틀렸고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그냥 메달 오브 아나비의 아류작쯤으로 생각한 적도 있었습니다.모던워페어가 너무 인상적이라 구입한 월드ですが인데 당시 과인이었던 다른 게임에 밀려서인지 한 번도 못하고 최근까지 해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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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제작하는 개발 회사는 인피니티 워드, 트레이 아크, 슬레지 해머의 총 3개입니다.이번 시리즈는 트레이아크로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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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싱 무우이키 측의 설명을 보면 판매량이 하나 500만장과 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 게이 다중에서는 최고의 흥행을 한 예술 대학이라고 합니다.2008년에 발매된 게이야 이타도 아직 스치ー무동죠프쟈스 하나 00위권 내에 들어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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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하여 국어화도 잘 된 시리즈라고 합니다.또 콘솔에 나온 '콜 오브듀티 시리즈 중에서는요. 이게 마지막 국어화된 시리즈래요.교은헤헤고 보면 자신이 즐긴 모던 1개가 국한 어화 되어 나왔고, 이후에 이 게임이 나왔고..후에 나온 모던 2,3개는 물론 블랙 오푸스 같은 시리즈들도 정식 한정 어화 된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디벨로퍼:트레이 아크 퍼블리셔:액티비전 플랫폼:Xbox 360, PS3, PC, NDS, Wii발매일:2008년 11월 11일(북-미), 2008년 12월 12일(한국)시리즈만의 특징으로는 먼저 협동 모두 등장하는 고어 효과가 들어 화력이 높은 무기에 맞으면 신체 절단, 좀비는 추가 등이 있다고 합니다.잘 만든 게임이라고 하니까 엑소의 호환성 모두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니 한번 해봐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