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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이 따끔거리는 급성편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20:33

    ​ 10월부터 한달에 한번씩 편도가 부어 병원을 들락거리는 것을 2번 하고 12월 말부터 편도가 또 붓기 시작한 것으로 유명한 이비인후과에 다니면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래도 낫지 않고 날이 지날수록 식사를 할 수 없게 됩니다.식사가 안 끝나서 가정들이 말을 걸면 금방 조바심 내고 퇴근 후는 자고 처음도 안 되고 첫 공존도 도저히 불가능한 상황까지 오거든요ㅜㅜ​ 편도가 부어서, 발소리도 꼬여서 목소리도 이상했으나 결국 1/1쵸쯔에 옴이이 나를 끌고 응급 실로 갔었대요. 이때, 가지않고 있으면 더욱 병을 키운것 같습니다. ​의 응급실에서 열이 40번으로 나쁘지 않고 플루 검사까지 받고 결국은 입실 원 이상...의사가 편도를 보고경악을....결국 급성 편도염의 결정을 받았습니다.병원에서 급성 편도염에 대해 조사했습니다만, 이러한 증상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편도염으로 검색하시는 분들을 위해 저도 편도염 치료 후 계속 봐 주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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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단 급성 편도염은 구개 편도에 발발하는 급성 염증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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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만 봐도 아직 아플 뿐인 듯...입원 전 치료를 받은 이비인후과에서도 급성 편도염 결정을 받았지만 충분한 휴식과 충분한 영양섭취만이 치료에 가장 좋다고 합니다. 근데... 섭취 이하도 안 돼요 처음에는 섭취량이 줄었지만 입원 직전에는 쌀 한 톨을 먹기 힘들어 섭취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울면서 그러니깐 더 아픈거겠지?이비인후과에서도 편도절제술만 받으면 이 통증이 끝이니까 계속 절제해 주실 수 있느냐고 물었는데, 부어 있는 상태에서는 절제할 수 없다는 답변만... ​ 데 금 아파서, 꿈에서도 편도 수술하는 꿈을 5도 이상 쿰고 생각합니다.그만큼 끔찍하신 겁니까?응급실에서 하나 반병참으로 이동 전에 독감 검사도 하고 소변 검사, 피검사 등 검사할 수 있는 검사는 전부 했다고 생각합니다. 열도 집이고 염증수치가 특히 높아서 반드시 입원해야 할 것은 간호사의 예상 입원밖에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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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기일 입원을 편도염 때문에 하시는군요.그것도 새해부터.... 응급실에서 과장이 보면 깜짝놀라게 하고는 옆에있던 엄마한테 편도염증 보면서 보여주고.. 저는 울기만 해서....정말 하루종일 울었나봐요..결국 메리놀병원에 입원했는데 메리놀병원은 다른 진료도 잘되고 이비인후과 진료도 잘하신다고 하더군요.. 편도절제술도잘한다고해서진지하게편도절제술도알아보는중途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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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 첫날 sound식... 하지만 입원해서 해열제를 먹고 링거를 맞아보면 정스토리도 살 것 같습니다. ᅲ편도가 이상하면 빨리 병원에 가는게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 저는 나을 줄 알고 계속 앓아 버린 것 같아요. 어쨌든 sound식을 삼키기도 어려워서 죽으로 처방받았고, 차가운 죽으로 죽을 식혀주셨어요.먹고 난 뒤에는 가글...충분한 수분+양치+가글이 중요한 것 같아요. ↓유튜브에서도 편도 관련 영상 많이 봤는데 편도염 예노하우에서 굵은 가글을 추천했어요...!! 어머니가 굵은 가글을 평소에 하라고 권했지만 아픈 뒤에는 굵은 가글을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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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나 이틀뒤라서 정신도 들어오고 편도염증도 가라앉는걸 느꼈어요.역시 한숨이 최고야.ᅮ아침저녁으로 정맥주사를 열심히 하고 열체크를 해주신 간호사 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거짓없이 당신 성심성의껏 보살피다가 금방 나은 것 같아요.그래서 아침마다 과장님이 편도 상태를 체크해 주셔서 병원에 오길 잘했어요. 병원에 오면 확신할 수 있게 빨리 나은 것 같아요. 편도염증 수치가 당신 너무 높아서 입원하게 되었는데, 세 번째 되는 날에 편도 사진을 찍어보니 염증이 눈에 띄게 가라앉았으니 섭취로 처방해 주실 수 없겠느냐고 쓰고 세 번째 되는 날에 섭취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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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먹으면 얼마나 좋을까...조금 매운 주꾸미볶음소리도 과인했지만,편도가 아파서 조금 매운건 먹기 어려웠을것 같습니다. 제 한쪽도 아프면 정말 힘든 일이에요.그러니까 편도가 부어서 조금 아프다고 생각하면 바로 몸을 따뜻하게 하고, 소금 가습기 틀고, 충분히 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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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 마지막 날 낮, ⭐️ 섭취는 다시 쌀 섭취에서 쌀 죽으로 변경되었지만, 섭취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매우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ㅠ ​사/하루에 입원하고 일/4일 낮의 섭취를 하고 퇴원 준비를 했다 제가 출근해야 하는 귀추라서 매진될 때마다 과장님께 퇴원시켜달라고 하셨는데... 염증수치가 내려가서 보내준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염증이 가라앉아서 과장님이 집에 가도 된다고 하셨어요. 그 말을 들으니 너무 행복했어요. 사토군도 한집이 최고.... 염증도 가라앉고 섭취도 나름대로 잘되니까 사람이 사는거 같았어요... 또 편도가 아프기 때문에 귀까지 따끔거리고 귀 검사도 했지만 귀에는 이상이 없어서 좋았습니다.아프기 때문에 남편이 무섭고 힘들었을 내가 있던 곳이 창가여서 창문을 보며 눈물을 주룩주룩 흘리던 미운 편도염..땀 편도염 저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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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1주 1, 외과 진료 예약과 퇴원 수속 밟은 후에 아버지와 집에 귀가했어요 ​ ​ 메리노 르 병원 5층 간호사 선생님들 아침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항상 욜도욱도욜치에크하고 주고 링거 욜도욱도칼메 소에서 간병하세요어서 힘 감사하고 존경했어요 제1최근 의견도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의 생명의 은인 ㅠㅠㅠㅠ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합니다 ❤ ️ ​ ​ 제1요즘도 양치질은 수시로 하고 있고 약도 메키에 먹어야 하지만 이야기도 하고 밥도 먹고 1번 다닐 수 있으니 건강할 때 몸 관리 잘해야 한다고 약속했어요 건강이 최고야 편도염이 재발하기 쉬운 질환이라고 한 것으로 항상 조심해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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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성 편도염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세상에 없기를 바라는 큰 병이 아니라서 다행이었지만, 그 순간 당신에게 있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편도가 붓는 느낌이 들면 바로 이비인후과에 가서 치료를 받고 저는 이번에 외래진료를 해보려고 합니다. 다들 편도 관리 잘하시고, 아프게 스토리화 하시길 바랍니다.❤️ #편도염 #메리놀병원 #급성편도염 #급성편도염입원기간 #편도염입원 #편도염 #이비인후과 #부산메리놀병원 #메리놀병원 이비인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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