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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지민] 그래미 다녀왔어요!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7. 08:30

    그래미상을 마치고 트위터와 V앱을 찾아준 지민과 멤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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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민이의 감정이 그렇게 많이 듣던 댓글들은 다 팬들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고마움이 너희들 예쁘다《글을 예쁘게 다듬어서 잘 쓰는 지민이 생각하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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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 이쁘다. 어셔 광팬 지민.


    어셔 빨리 지민이 마음 받아줘 T-T 울어버려~ 지민이 회상하는데 들뜬 표정 보느라 손에 땀 다 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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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후거짓말따위 없이 w지민이 어셔를 거짓말없이 괜찮아어셔 세상에서 제일 부럽다. 칼리드를 만난 이야기.


    서로 기뻐하는 얼굴만 봐도 알 수 있지만 언어의 벽을 넘지 못하고 바라보면서 예스, 시유 두 마디로 헤어진 첫 이야기의 이야기보다 진지한 눈빛.그거면 돼, 슈가 형이 샴페인 전문의라고 해서 '샴페인 전문의 지민 씨'라고 해서 따는 거 시켰는데...


    알고 보니 버블 전문의였거든.슈가 형 기대에 못 미쳐서 거품 때문에 당황한 지민이가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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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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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거품을 기다리는 술잔들... 제가 지미니 샴페인 따르는 걸 매 눈으로 다 봤어요.작년에는 신나게 춤추며 따랐는데(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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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작년의 거품을 만회하는 몇일동안 거짓없이 정성을 담아서 전화를 좀더 천천히 따르는것을 봤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그런것따윈 신경쓰지 말고 무심하게 거품이 뿜어져나온 지미라던지 그러니까 후에서 춤추면서 따라줘 シュ슈가가 "지민이 안잡히네~"라고 불평했습니다.또 가만히 두고 묵음이 된다고 했나 하여간 샴페인을 터뜨리는 건 전문이 확실하다.👍


    섹시하게 찍는 거 봐. 근데 이쪽에서 웃긴 게 형들은 고정이 됐다고 옆에서 난리치는데 지민이가 카메라 딱 보고 또 박도 무관심하고 시크하게 고정이 잘 안 돼서 나중에 고정시켰어. 지민이 말하자마자 고정 고정 고정 고정 고정시켜서 누가 "고정하세요!!" 아~ 너희가 재밌어~~ 그래미 끝내고 트위터로 와준 방탄소년단 남준이가 하는 말 들으면서 느낀 건 팬들이 그래미 무대에서 뭘 아쉬워하는지 잘 안다고 생각했어요.팬들을 달래고 위로하는 듯한 감정을 받았습니다.더 높은 곳으로 향한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그래미상을 꿈꿨는데 시상식에 참석하고 올해는 공연까지 갔던 방탄소년단 남준이가 말하는 대로 단계가 있으니까 근데 개인적으로 저는 아쉽지 않고 그냥 너희가 자랑스러웠어요.혼자 무대도 하고 더 좋았지만 가장 최근만 해도 노 힘 굉장하고 최고이므로 😭 ​ 멤버들은 그렇게 욜도욱하고 팬들은 더 열렬히 응원하니 앞으로 한 꿈에서도 실현 가능할 것으로 보고 믿을 수 없는 기회를 팬들이 만들어 주었다고 믿고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고마운 이 메모만 그 자리에 있게 된 정말 이유는 하나고프멩바ー들의 노력과 재능 덕분인 것을 우리는 모두 잘 알고 있으므로, 시작은 분명 네 그에은챤가 걸어 대중들은 보석 같은 너희들을 조사한 것 풍이코그 대중의 사랑과 응원을 계속 유지하기도 결말 방탄 소년단의 능력이니까 ​ ​ ​ ​ ​ ​ ​ ​ http://naver.me/x2EDiDUl


    ​ ​ ​ ​ ​ http://naver.me/Fq9CkWUP


    ​ ​ http://naver.me/5ts2ZSxe


    ​ ​ http://naver.me/5BSHYUHr


    ​ ​ ​ ​ ​ ​ ​#방탄 소년단#방탄 소년단 티민#지민#BTS#BTSJimin#Jimin#지밍츠이타ー#지밍오, 시어#의 그래미 시상식의#200127의 그래미 어워드#GRAMM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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