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 특허청, 펭수·보겸TV 상표권 논란에 답하다 ~처럼

[오픈뉴스=open 새로s]펜스와 유튜브 채널 보겸TV의 공통점은 아직 상표권을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제3자가 그 상표를 출원하고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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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청장 박 원주)는 유튜브를 통해서 게재된<4시! 특허청이다> <펜스보겸 TV편>을 통해 최근 불거진 상표권 논란에 답했습니다. 특허청은 제3자가 펜스와 보교무 TV의 상표권을 출원했습니다.보도 후 부정한 목적의 출원으로 판명될 경우 관련 브랜드는 등록을 받을 수 없는 소리를 국민에게 신속히 알리기 위해 이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하였습니다. 이 영상은 "왜 이런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게 되었습니까?","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상표를 남이 게재도 먼저 출원한 측면이 있는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나쁘지 않아요?"," 제3자의 펜스·보교무 TV의 상표권 획득이 가능할까요?등의 질문에 답하면서 국민의 궁금증을 풀어줬다. 역시 이번 사례와 같은 언쟁을 피하기 위해 빨리 상표 출원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도 전하고 있다. 영상 후반부에선 '지적재산탐구생활' '키프리스'와 같은 상표출원 정보공급사이트 소개와 상표권의 중요성을 '출생신고'에 빗대 설명하는 백종원 대표의 깜짝 인터뷰도 확인할 수 있다. <4시!특허청이다>'펜스·보교무 TV편'은 지난해 12월 26하나 올린 후 조회 수 20만을 넘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신속한 처리가 훌륭하다 국민의 관심사와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영상까지 최고 등의 반응을 보이며 특허청의 신속한 제보를 환영했다. 역시 특허청을 통해 직접 들으니 만족스럽네요 특허청이 펜스를 지켜야 한다, 누가 지켜야 한다 등 상표권 보호를 책임진 특허청에 대한 신뢰를 나쁘지 않아 받는 반응도 많았다. 펜스코인에 오르는 방향이 너희는 나쁘지 않다 특허청의 착한 어그로 따봉 하나 아깝지 않다 같은 글을 통해 지적재산 관련 사회 이슈를 그 뒤에 만들어낸 콘텐츠의 방향성을 칭찬하는 누리꾼도 눈에 띄었다. 박영주 특허청 대변인은 지식재산 공정사용이라는 사회적 이슈를 빨리 알기 쉽고 그 이후에 발굴한 것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신 요인인 것 같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식재산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썼습니다. 한편<4시! 특허청이라는군'2018년 12월 10하나 1방송 후 매 하나 오후 4시, 특허청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게시되고 있다. 사회자(운송 기계 심사과 특허 팀 장박 성우)과 게스트가 발명 특허 문제를 쉽고 재미 있게 일러 준다<4시! 특허청이다에는 스타 하나러의 발명으로 유명한 김동원 LG전자 조사위원, 영화배우 이천희, 유행유튜브 회사원 A(최서희)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