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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S 문재원인 및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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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티엠솔루션즈입니다 20최초 8년 봄부터 ESS화재가 이어지면서 정부에서는 이 6월 ESS사건의 원인에 대한 연구 결과와 안전 강화 대책을 발표한 슴니다. 오늘 그 원인과 대책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고자 한다. ​


    ESS는 "Energy Storage System"의 약자로, 간단하게 스토리하고, 이덱지를 보존하는 시스템이다. 태양광, 풍력 등으로 발전되기 쉬운 전력 계통에서 재공된 전력을 배터리에 저장한 후 필요할 때 재공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용어의 개념은 아래 링크를 통해 다시 확인하십시오. :)​ https://blog.naver.com/tms-energy/22개 555한 03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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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부는 2018년 5월부터 지속적으로 발생한 ESS화재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지만, 모드 23건의 화재 사건 중 14건은 충전 완료 후 대기 중에서 발생하고 6건은 충방전의 과정에서 생기고 설치·시공 중에도 3건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는 것이다.​ 사건의 원인은 5개 정도로 좁힐 수 있습니다. 첫번째 1)전기적 충격에 대한 배터리 보호 시스템 부족 2)운영 환경 관리 미흡 3)설치 부주의 4)ESS통합 제어 보호 체계의 미흡 등 ​ 5)​ 배터리 셀의 제조상의 결함(이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가가령 한 환경에서 오랜 기간 사용되면, 실현성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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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는 화재 원인을 바탕으로 ESS에 대한 제조부터 설치, 운영까지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소방기준 신설을 통해 화재 대응 능력을 제고하는 종합적인 안전 강화 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대책 4개를 알아보겠습니다.​


    올해 8월부터 배터리 셀은 안전 인증을 통해 결함 발생 등을 예방하고 배터리 시스템은 안전 확인 품목으로 관리하는 등 제품 제조 단계부터 KC 인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는 방법입니다.


    누전차단장치, 과전류 보호장치 등 전기적 충격에 대한 보호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고, 사고 시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ESS 운전기록은 안전한 장소에 별도로 보관하는 등 시공사 설치 안전기준도 강화되는 방안입니다.


    정기 연구 주기를 4년 만에 하나~2년으로 단축하고 안전 검사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서 전기 안전 공사와 관련 업체가 공동 안전 검사를 실시하는 시스템이 구축됩니다. 덧붙여 안전 설비에 대해서 변경 공사를 실시할 때에 임의로 할 수 없도록 반드시 신고를 실시하는 순서를 추가했습니다.


    ESS를 특정 소방 대상물로 지정하고 소방시설의 설치가 의무화 될 예정이며, 기타 소비결함의 다른 조항에서 ESS 관련 기준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나라가 발표한 ESS 관련 화재의 원인과 안전 관리 강화 대책을 살펴봤는데, 얼마나 좋지 않고 관련 정책이 이행되고 있는지를 모니터링해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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