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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라딘 오늘날도 펭수 명하나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4.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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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에서 택배가 도착했다. (산게 없어? 알라딘택배였어)예약판매로 구입한 책인지 다이어리인지 정보가 하나도 없던 당일에도 펜스 다이어리. 사실 이 책을 살 때는 알라딘의 사은품인 스누피 땅콩의 일자리를 얻기 위해 금액을 채우기 위해 산 것이지 펜스에 관심이 없을 때였다.하다가 요즘의 나는 펜스의 매력에 빠져버렸다 ⇒요새의 힐링포인트는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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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이 책에 대한 정보는 아무 것도 없었다.다이어리인지 펜스에세이인지 아무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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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단 앞 표지는 무광으로 탄탄하다.펜스가 쓴 머리 이야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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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은품이라고 한 미니 포스터 다이어리 안에 있었고 절취선이 있었지만 찢지 않을 거예요. 저장해요.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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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소개와 발자국이 자세히 적혀 있다.다 아는 스토리 ᄏᄏᄏ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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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는 하나 2개. 왜냐하면 다이어리라 ​ 하나 2개월로 나누어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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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포로로턴배를 능가해 K 펭귄을 널리 알리자! 파이팅!!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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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은 펜스의 뒷모습,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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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펜스책은 다이어리였다.만년형 다이어리다.구성은 펜스의 어록과 빵 크기의 사진이 빼곡히 꽂혀 있다.일기를 쓸 수 있는 부분도 내가 좋아하는 크기였다.​ ​ 하지만 나쁘지 않아는 이미 2020년 일기를 스타벅스 다이어리에 넣어 둔 상태여서 ​ ​ 만년형 일기인 펜스의 다이어리는 내후년에 사용할지 평생 보관을 할지 고민을 하고 봐야 할 것 같다.펜스 굿즈 많이 사랑해주세요알라딘에서 직접 내 돈을 주고 산 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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